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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2:51

다이빙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하는 "버디 체크"



스쿠버다이빙시 착용하는 장비는
수년간에 걸쳐 다이버의 안전을 감안하여 최적화 되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이빙 장비에 대해서는 오픈워터 다이버를 소개해드릴 때 이미 적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이빙용 장비들은 무엇보다도 다이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장비를 안전하게 잘 만들었다고 해도
자칫 이상이 생긴다면 다이버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룰이 바로 버디 체크 라고 불리는 상호 간의 안전점검입니다.
버디 체크는 입수 직전 장비를 모두 착용한 이후에 실시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입수하기 전 최종점검인 셈이지요.

버디체크라고 불리는 이유는
함께 다이빙을 하는 사람이 서로 상대방의 장비를 체크해 주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점검하다 빠뜨린 부분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체크하는 것이죠.





버디체크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B - BCD  버디의 BCD에 공기를 넣고 빼는 과정을 통해 BCD 작동이상 유무룰 체크합니다.
W - Weight 버디의 Weight 벨트를 점검하여 Weight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
                        유사시에 쉽게 해체할 수 있는지 체크합니다.

A - Air      버디의 주 호흡기, 보조 호흡기로 호흡을 하면서
                    공기의 양과 공기 게이지, 퍼지 버튼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R - Regulator  버디의 호흡기가 달린 레귤레이터의 연결 부위가 잘 연결되었는지 체크합니다.
F - Final OK!!  마스크, 스노클 등 기타 장비를 점검하고 서로 이상유무를 확인합니다.







버디 체크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다이버의 생명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체크 입니다.
이 사항만 철저히 체크하시고 나면 즐거운 다이빙이 기다리고 있겠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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