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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1:27

[아름다운 제주#1] 대통령이 사랑한 제주 토속음식점 '유리네'



2월에는 드물게 비바람이 몰아진 주말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예약한 3시 30분 비행기가 결항되었지만
다행히 4시 5분 특별편을 타고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찾고서 고픈 배를 잡고
유리네라는 제주도 토속음식점을 찾았습니다.
(렌터카 직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 곳을 추천해주더군요.)





유명한 음식점이긴 한가 봅니다.
벽을 온통 가득채운 유명인들의 사인과 맛있다는 칭찬 일색..

간판에 써있듯이 대통령이 사랑한 맛집 답게
역대 대통령들 사인도 벽면에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사인은 서울시장 시절 사인이 있더군요.)

아무튼 그 맛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갈치 조림을 시켰습니다.
갈치 회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깨가 살짝 뿌려진 갈치 조림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고 할 수 밖에요..
입안에서 펼쳐지는 두툼한 갈치살의 향연이란...
밑반찬으로 나온 제주도 산 톳을 같이 곁들이면 더 맛있습니다.






오래돼서 이름이 기억안나는 물회도 하나 시켰습니다.
청량고추의 알싸한 맛과 어우러져서 이 물회도 정말 끝내주더군요. ^^
혹시 이 음식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신 편이고,
반찬부터 주 메뉴까지 정말 맛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또 들러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정말 배고프군요.
(점심시간 식사전이신 분들께 몹쓸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에
제주도 여행의 시작이라는 용두암을 들렀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 들렀을 때와 달리
야간에도 조명을 해놔서 이렇게 멋진 빛을 발하고 있네요.

뒷 편이라 모양이 이상하지만.. 용 머리 같이 생겼나요? ^^




파도가 부서지는 2월의 밤 바다가 무척이나 차갑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고 늦게 도착해서 이 정도 밖에 못봤지만
내일은 서귀포를 중심으로 제주 여행기가 펼쳐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촬영일자 : 2009.2.13
* 장소: 제주 토속음식점 '유리네', 용두암
* 촬영기종 : FujiFilm FinePix S5Pro + Nikon 18-200 VR


 [아름다운 제주 #2] 섭지코지의 아름다운 일출과 인간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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