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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42

[아름다운 제주#14] 제주에서 맛본 최고의 별미들


처음 맛보는 말고기의 맛이란....
담백하면서도 약간 비릿한 맛이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게 하지만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 때문에 손을 떼기 힘들게 한다고 할까요?
형언하기 어렵군요.



 

갈치 조림만은 제주에서...
 



아마 제주에서 먹어본 음식 중 잊지 못할만한 것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유리네에서 먹었던 갈치 조림 일 것입니다.
큼직한 갈치의 하얀 속살을 맛있는 양념에 푹 담가서 입에 가져가면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거기다 매콤한 갈치 조림에 이어 깔끔한 물회로 마무리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죠?




음식점 광고 같아서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제주 공항에서 5분여 거리에 있는
유리네 라는 식당입니다.





제주도 하면 가장 첫번째로 사람들이 꼽는 음식.
바로 제주 흑돼지 삼겹살이 아닐까요?

쫄깃한 돼지고기 맛...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지 않습니까???
점심시간에 죄송합니다...ㅜ.ㅜ




워낙에 흑돼지 하는 곳은 많아서
포스팅하는게 큰 의미 없어 보이지만
저희는 중문단지 근처에 있는 삼원정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말고기를 먹는다....?
좀 의아했지만 ....
설에 따르면 말고기를 먹지 않게 된 것은
유용한 이동/수송수단이었던 말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라에서 금하면서 부터였다고 하네요.
 



어찌 되었던 말고기는 소고기 처럼 겉에만 살짝 익혀서 드셔야 맛있습니다.
조금 비릿한 듯도 하지만 맛은 소고기와 크게 다를 바 없구요.
말이 워낙에 움직임이 많은 동물인 탓인지 지방기가 많지 않아서
많이 익히시면 좀 질깁니다.





말고기로 곰탕도 끓입니다.
소고기 곰탕같은 깊은 맛은 없었지만..
그건 아마도 말고기가 소고기 만큼 흔하지는 않기 때문이겠죠?




말 육회도 있답니다.
하지만 나오는 날이 한정 되어 있으니 
식당 찾아가시기 전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저희가 들렀던 곳은 제주시 조천면에 있는 탐라목장이란 곳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장 14회에 걸친 제주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제주도에 대한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5월 신혼여행으로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때 새로 들러본 곳에 대한 이야기들도 곧 올리겠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촬영일자 : 2009.2.13 ~ 15
* 장소: 제주 이곳 저곳..
* 촬영기종 : FujiFilm FinePix S5Pro + Nikon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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