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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0:15

[TOKYO Vol.7] 시부야에서 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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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대각선으로 나있는 횡단보도로 엄청난 사람들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던 곳

하지만 우리나라 명동에 견줄 만큼 다양한 쇼핑 센터와 수많은 젊은이들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에 가면 꼭 들른다는 100엔 스시집도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의 대형 간판도 있는 곳입니다.

삼성간판 보니까 반갑긴 하더라구요...
여러 전자제품 판매상에 가봐도 한국 제품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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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을 나와 처음 볼 수 있는 것은
충견 하치코의 동상입니다.

주인이 죽은 이후에도 계속 이 자리에 나와 주인을 기다렸다는
하치코를 기리는 동상이라고 하네요.


우리도 '오수의 개''하얀 마음 백구' 기념비를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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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신 장면 아닌가요? ^^
저만 익숙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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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시부야는 꼭 한 번 들러보셔야 할 곳 입니다. ^^
예쁜 옷이나 구두, 아이템들이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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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에는 이곳에서 유행하는 제품이
정확히 6개월 ~ 1년 뒤 쯤 한국에서도 유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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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패션에는 문외한이고 관심도 없어서. ^^a
구경만 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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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진은 많이 찍어왔으니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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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신주쿠 거리를 투어합니다.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었던 한 영화관입니다.

일어를 잘 모르지만 당시 유행하던 영화는 아니었기에
일종의 독립영화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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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거리에도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
백화점에서 나와 거리를 쏘다녔습니다...

원래 목적은 100엔 스시를 찾는 것이었는데
이거 원~~~ 아무리 물어봐도 영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 분은 제 말을 끝까지 들으신 다음에....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십니다...
친절하게 답변주신 건 너무 감사드리지만.. 알아들을 수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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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HMV에서 이것 저것 구경도 좀 하면서 또 물어봤지만
정말 100엔 스시집 찾기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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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다가 또 시부야 109 백화점 있는 처음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부야는 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길을 물어보면 편합니다.
워낙 잘 보이기 때문에 시부야의 랜드마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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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백화점 건너편에는 지우히메가 나오는 광고판이 있습니다.
머라고 써있는지...ㅠ.ㅠ
확실히 언어를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혼자 돌아다닌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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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차여차 또 백화점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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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밀리오레나 두타 급의 매장이었던 것 같은데
매장 하나가 차지하는 넓이는 훨씬 넓습니다.
여유도 있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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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매달아 놓은 모습이 독특해서 찍어봤는데
찍어놓고 보니 그냥 그렇군요. ^^ 당시엔 꽤나 예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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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정말 예쁜 분이 카운터에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럭키 ^O^V)
멀리서 몰래.. 도촬을..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진짜 예쁜 분이었습니다.
(태클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어차피 판단은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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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리를 방황하던 중
간신히 한국 분을 만나서 100엔 초밥집에 왔습니다. (결국은 한국분을 만나서 ^^;;;)

어휴...ㅠ.ㅠ 고생이군요. 정말로.
그래도 초밥은 맛있었습니다.
고급 초밥집 만 하겠습니까만... 한국의 왠만한 일식집 보다는 훨씬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초밥을 만드는 모습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도 많고 없어지는 양도 많은 만큼
초밥을 만드는 엄청난 손놀림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였습니다...

시부야에 가시면 100엔 스시집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배고픔과 재미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주니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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