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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09:48

[Kobe Vol.5] 고베의 야경에 취하다. 고베시청 전망대


고베에서 만일 딱 1시간만 관광하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고베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고베 시청입니다.


고베시청에 가다

고베 시청사는 2개의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야간에도 늦게까지 경비를 서시는 분이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별다른 신원확인 같은 절차 없이 24층에 마련된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관광자원이 없으면 만든다." 는 일본의 철학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베시청에서 바라본 야경 모습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만일 오늘 삼각대를 들고 그렇게 돌아다녔다면 고베시청에는 오르지도 못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메리켄 파크와 모자이크 방향을 찍은 것입니다.
해양박물관과 대관람차가 보이네요.
아쉽게도 포트타워는 건물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아랫 쪽에 파랗게 고스트가 잡혔네요. 에구구...
실내가 밝기 때문에 100% 가리고 찍을 수가 없었음을 양해해주세요.



그래도 조금 나은 사진이 있네요. ^^
대관람차가 조금 더 돌아서 원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노출 시간이 조금 짧았네요.




정말 야경이 멋집니다.
고가 도로와 다리위를 지나는 차량의 궤적을 잡기 위해
장노출로 촬영했습니다.

역시 삼각대 없이 창턱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죠??





고베 포트 타워가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파랗고 노란 조명 사이에 빨간 타워가 하나 보이면
화룡점정일텐데..
저 건물 없애면 안될까? ㅡ.ㅡa 라는 낮에도 한 번 해본 생각을 떠올려봅니다.






고베 시청사 앞쪽 도로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앞쪽에 백화점을 비록해서 다양한 건물이 보이네요.
멀리 보이는 고가 도로 같은 것이 산노미야 역입니다.



역시 같은 장소를 차량 궤적을 잡기 위해 조금 더 장 노출로 촬영해봤습니다. ^^




어느 방향에도 고베의 옛 지진의 상처가 나타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정말 다행이기도 하구요...
일본인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고베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고베를 통해서 일본의 현재를 보여드렸다면
내일부터는 교토를 통해 일본의 과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의 여행 Tip.

※ 고베 시청사 찾아가기

고베 시청도 야경으로 점점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여기 비견할 수 있다는 고베항 야경의 장점은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고.
고베 시청의 장점은 사진을 찍기에 좋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점점 유명해지는 것에 비해서
시청사를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한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찾기 어렵네요.
그래서 찾아가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고베 시청사는 산노미야(三宮) 역에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산노미야 역에 내리셔서 마루이 0101 백화점이나 SOGO 백화점 방향으로 직진하시면 되며
걸어서 약 10 ~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2개의 건물 중 뒷쪽 건물이 전망대 건물이며
1층에 가시면 친절한 경비 아저씨께서 직접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십니다.
고베를 가시면 고베 시청을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교토 1편 예고..)

역시나 산뜻한 날씨에 찾아간 역사의 도시 교토..
백만 마리 비둘기가 맞이해준 히가시혼간지와
뜻밖의 선물을 받은 교토 고쇼를 소개해드립니다.
교토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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