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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세렌디피티(serendipity)
  2. 2008.06.23 영향력
2008.06.23 17:31

세렌디피티(serendipity)

ser·en·dip·i·ty
〔The Three Princes of Serendip라는 옛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찾아도 없는 보물을 우연히 발견한 데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2:3-4)

 

켈로그는 병원 잡역부로 25년 동안 일할 때 환자들이 빵 속에 든 이스트 때문에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자 이스트 없는 빵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소화가 잘 되게 삶은 밀을 얇게 눌렀는데 실패를 거듭하던 어느 날 사흘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깜빡 잊고 그대로 두고 간 삶은 밀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버리려다가 연습 삼아 롤러에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얇은 박편들이 밀려 나왔고 불에 살짝 구웠는데 입에 넣으니 사르르 녹았습니다.

이스트의 부작용이 없고 소화도 잘되는 새로운 식품 켈로그 시리얼이 탄생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와 함께 먹고 살기 위해서 곡식을 주우려고 밭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러 밭 중에 우연히 가게 된 곳이 보아스의 밭이었습니다.

그녀가 그 곳에 갔을 때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자기 밭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만남이 메시야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한 사건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고 자손을 낳게 되었는데

그 자손 중에 다윗 왕이 있었고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됩니다.


룻은 자신이 메시야의 조상이 된다는 것을 몰랐으며 그런 계획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저 일상을 살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이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만드셨습니다.

우연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담긴 계획이 우리 인생에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 속에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세렌디피티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축복합니다.


하루하루의 업무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것을 믿고 일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인생에 허락하신 세렌디피티를 보여주셔서

발견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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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7:27

영향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손에 악특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구속하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내 발이 평탄한 데 섰사오니 회중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시편 26:10-12)


영향력


정직함은 중요합니다. 정직함이 곧 영향력입니다.

프랑스의 한 시골에 쟈크라는 정직한 농부가 아내와

일곱 살 난 아들 필립과 함께 살았습니다.

부모가 일하러 나가고 필립만 있었는데

이웃집 닭들이 몰려와 놀다가 마당에서 달걀을 낳고 갔습니다.

그러자 필립은 그 달걀을 옆집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의아한 옆집 여인이 달걀을 아버지나 어머니가 보냈느냐고 묻자

필립이 말했습니다.


"부모님은 지금 밭에 계시지만 돌아오시면 갖다 주라고 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제가 미리 가져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식만이 부모의 정직을 보고 배우지 않습니다.

우리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인 우리의 정직은

다른 사람에게 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윗은 완전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행악하는 자들 틈에서 여전히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악한 방법을 사용하고 뇌물을 쓰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뜻을 분명히 세우고 완전하게 행했다고 강조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뜻을 늘 염두에 두면서

세상 속에서 완전하게 살려고 노력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상황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내 집에 와서 어지럽히던 닭이 낳을 달걀을 왜 돌려주느냐고 할 것입니다.

비지니스를 하면서 여전히 관행의 이름으로 악행을 하고

뇌물 수수를 주변에 전염시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는 정직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영광을

주변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를 보고 그들이 배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악한 세상을 탓하며 주저앉아있지 않겠습니다.

악함에 물들지 않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들에게 정직함을 통해 크리스천의 온전함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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