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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4 커피 프린스 1호점 한성의 집에 가다.
2009.02.04 00:57

커피 프린스 1호점 한성의 집에 가다.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커피 프린스 1호점 이라는 유명한 드라마도 제겐 친숙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촬영지는 언제나 사진사들에게 좋은 피사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되곤 합니다.

오늘 찾은 곳은 이선균(극중 한성)의 집으로 나온 산모퉁이라는 카페 입니다.




카페 이름 대로 부암동 '산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곳에서는
서울 성곽이 한 눈에 들어올 만큼 전망이 좋아서
야간에 찾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비록 앞 산에 가려있지만 제법 멋진 야경도 보여줍니다.
삼각대를 놓고 장노출 해서 찍어야 멋진 사진이 나오는데.....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떤 경치인지 상상은 되시죠?





우리 일행은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재미있는 밴드 인형들이 한 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처음엔 수염이 난 줄 알고 웃었습니다만
자세히 보니 입 부분이 움직이도록 되어 있네요. ^^




눈감고 드럼치는 사람의 모습도 한 번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탐론도 2.8의 밝기이다보니 심도가 제법 되는군요. ^^





너무나 추운 날씨였기에 따뜻한 음료수도 빠질 수 없죠.
저는 핫초콜릿을 시켰습니다. 커피 마시면 잠 못 잘까봐서..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멋진 라떼 아트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구석구석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멋드러진 랜턴이 불을 밝히는 곳에는
한성이 극중에 불러 유명해진 바다여행이 흘러나오는 전화기와
빨간 옛날 우체통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석에는 섹소폰도 자리를 잡고 있네요.




카페의 조명 아래 멀리서 반짝이는 야경을 담아보려 했는데
제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진이군요. ^^;;




천장에 달린 전등도 나무로 된 구조와 어울려
멋진 피사체가 되어 줍니다.




시화와 사진으로도
이렇게 멋진 장식이 되는 군요.
수녀님의 두손 모은 모습이 특히 눈에 띕니다.



밖으로 나가 테라스에서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겨울이라 테라스에 나가있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꼭 한 번 나가보세요.

이런 멋진 풍경을 놓칠 수는 없으니까..




분명 한성의 집인데 공유와 윤은혜의 사진이 더 많습니다. ^^










바다 여행의 악보...... 가 아니고 가사만 적은 것이군요.
이건 악보도 아니고 시도 아니여...(같기道...)







이게 얼마만에 보는 폭스바겐 비틀인지...
뉴비틀도 아닌 비틀이라니...
움직이긴 할까요? ^^





* 촬영일자 : 2009.1.24
* 장소: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성의 집 촬영지 카페 '산모퉁이'
* 촬영기종 : FujiFilm FinePix S5Pro + Tamron 17-50 2.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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