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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9:49

반나절의 공포...

작년 1월 필리핀 다녀왔던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기로 결정하고
오늘(2008.7.9) 오전 11시경에 첫 포스팅을 했다..

그리고 반나절의 공포가 시작되었다. ^^;

처음엔 신이 났었다.
내가 쓴 글이 이렇게 주목 받은 것도 처음이었고...
실시간 블로거 뉴스 메인에 뜨더니
블로거 뉴스 메인에 등극하고
결국 오후엔 다음 메인에 사진과 함께 떡하니 글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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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고 들어가면 Main 기사 3개 중 가운데에 내 글이 걸려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7시 45분 현재 추천수 262, 댓글 59, 그리고 조회수는 무려 126,470
어느 연예인의 미니홈피가 오늘 이런 방문 숫자를 기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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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내 블로그는 오후 5시 경에 트래픽 초과로 접속도 안되기에 이른다...
(이 땐 날카로운 댓글 다신 분이 혹시 글 내렸다고 뭐라고 할까봐 걱정됐다. ^^;;)
와우...

날카로운 댓글들...
가이드에게 들은 이야기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 부터
사진이 잘못 되었다는 지적..
일일이 대응할 수도 답변할 수도 없어서..
일단 몇 가지만 글을 덧붙였다.


다음 메인에 반나절 노출된 것이
나에겐 어떤 공포영화나 놀이공원 기구보다 무서웠다. ^^;

내일부터 올릴 이야기들이 또 이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

휴~~~ 익사이팅 한 하루.. ^^
Trackback 0 Comment 2
  1. stan 2008.07.10 07:4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여행 엄청 조아하는데,.. 제가 고1이거든여.(대학생되면 꼭 유럽배낭여행을..!!) 저도 블로그나 해볼까요?

  2. Favicon of https://sori4rang.tistory.com sori4rang_ 2009.10.05 08: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못읽었는데.. 뭔가 엄청난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