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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8 #5. 가슴이 뿌듯했던 "Time Square"와 "BroadWay"
  2. 2008.08.08 [TOKYO Vol.7] 시부야에서 본 삼성
2009.09.28 10:16

#5. 가슴이 뿌듯했던 "Time Square"와 "BroadWay"


미국의 심장 뉴욕..
뉴욕의 심장 맨하탄..
맨하탄의 심장 타임스퀘어..

그 타임스퀘어에 자리잡은 삼성의 광고판은
한국에서 온 여행객의 가슴을 부풀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타임스퀘어

뉴욕에 갔으니 당연히 타임스퀘어를 한 번 밟아봐야 겠죠?
이곳 타임 스퀘어는 원래 Times 본사 건물이 생기면서 불려지게 된 곳으로
누군가 세계의 중심이 있다면 바로 이곳일 거라고 말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근데 그게 누구였지? ㅡ.ㅡa)


타임스퀘어는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광고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주변에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장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로드웨이, 5번가, 록펠러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기도 하고
영화 등을 통해서 간접적인 광고 효과도 매우 높기 때문이죠.





그 타임스퀘어 한가운데 세계 1위 브랜드 회사 코카콜라와 함께
한국 기업 삼성의 광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심장에 한국 대표 기업의 광고가 있으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제가 미국 오기 전에 삼성에서 일했기 때문은 아닙니다.
아마 타 회사의 광고가 나와도 마찬가지 였을 겁니다.


작년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보울에서 현대의 광고가 나갔을 때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비싼 돈을 지불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그 광고의 효과가 얼마나 컸는지....

요즘도 주말만 되면 레스토랑과 카페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풋볼을 관람합니다.
슈퍼 보울은 수억의 시청자가 관람하는 최대 이벤트인데
여기 노출된 광고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광고 이후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의 몰락 사건과 함께
현대는 미국의 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었습니다.

딴 얘기가 되었지만 아무튼 이곳 타임스퀘어에 노출된 광고의 효과는 엄청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연의 일치라 할 지도 모르지만
현재 삼성의 TV는 미국에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Apple Bee's


타임스퀘어에는 멋지고 맛있는 레스토랑들도 많습니다.
그중에 빨간 사과모양 간판이 예쁜 레스토랑이 있어 찾아들어왔습니다.
애플비's라는 곳이었는데요. 나중에 안 거지만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었답니다.
(그런 줄 알았으면 안 갔을지도 ^^;;)





뉴욕이다보니 뉴욕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인 양키스의 포스터와 사진, 유니폼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TV에서는 물론 야구 중계를 하고 있었구요.
(사람들은 의외로 무신경했다는... 녹화 중계였을까요?)





또한 뉴욕 맨하탄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사진들도 잔뜩 걸려 있었습니다.
연극쪽에 문외한인 저로써는
누가누구인지 하나도 몰랐지만요.

그래도 이런 장식들이 뉴욕을 상징하는 것 같아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엄청 두꺼운 AA 버거 입니다.
그릴에 구운 두툼한 패티와 살짝 녹은 치즈가 백미인데요.
다시 생각해도 침 고이네요. ^^





곁들여 치킨 샐러드도 함께 나왔습니다.
미국은 2인분을 시키면 음식이 너무 많아서
저와 아내는 항상 1인분 + 샐러드(혹은 애피타이저)를 시키곤 한답니다.

음식 수준은 수준급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예상外였지만. ^^)



Mamma Mia!



뉴욕 브로드웨이에 왔으니
뮤지컬 한 편 감상해줘야 겠죠?

타임스퀘어 삼성 광고판 아래 편에서는
매일 그날의 할인 뮤지컬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맘마미아는 워낙에 인기 뮤지컬이라
좋은 자리가 아님에도 15%밖에 할인을 안했는데요.
잘 보시면 50%가 넘는 할인을 해주는 공연도 많습니다.
미리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뮤지컬 극장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극장이 크고 멋지네요.
(그나저나 제 뒤에 있는 여자 분 표정이 ^^;;)

하지만 한국의 공연장이 더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도 세계적인 문화 컨텐츠를 많이 개발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왠지 난타 외에는 생각나는 공연이 없네요.
멋진 인프라를 잘 활용할 컨텐츠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꽤 큰 극장인데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 들어찼습니다.
역시나 관광객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뉴욕 브로드웨이의 힘이겠죠?





무대는 환상적인 조명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공연도 무대 조명 만큼이나 환상적이었구요.
영화와는 조금 다른 스토리로 전개 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는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모든 사람들이 아바의 노래를 따라할 때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안타깝게도 공연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밖에 소개해드릴 수가 없네요.

브로드웨이 공연은 아마 빠뜨리기 아쉬운 코스일 테니 꼭 한 번 들러 보세요.
게다가 공연은 밤에 열리기 때문에 쉬어가시는 차원에서 보셔도 참 좋답니다.



- 채플힐에서 하루를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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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0:15

[TOKYO Vol.7] 시부야에서 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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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대각선으로 나있는 횡단보도로 엄청난 사람들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던 곳

하지만 우리나라 명동에 견줄 만큼 다양한 쇼핑 센터와 수많은 젊은이들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에 가면 꼭 들른다는 100엔 스시집도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의 대형 간판도 있는 곳입니다.

삼성간판 보니까 반갑긴 하더라구요...
여러 전자제품 판매상에 가봐도 한국 제품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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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을 나와 처음 볼 수 있는 것은
충견 하치코의 동상입니다.

주인이 죽은 이후에도 계속 이 자리에 나와 주인을 기다렸다는
하치코를 기리는 동상이라고 하네요.


우리도 '오수의 개''하얀 마음 백구' 기념비를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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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신 장면 아닌가요? ^^
저만 익숙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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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시부야는 꼭 한 번 들러보셔야 할 곳 입니다. ^^
예쁜 옷이나 구두, 아이템들이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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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에는 이곳에서 유행하는 제품이
정확히 6개월 ~ 1년 뒤 쯤 한국에서도 유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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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패션에는 문외한이고 관심도 없어서. ^^a
구경만 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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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진은 많이 찍어왔으니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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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신주쿠 거리를 투어합니다.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었던 한 영화관입니다.

일어를 잘 모르지만 당시 유행하던 영화는 아니었기에
일종의 독립영화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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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거리에도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
백화점에서 나와 거리를 쏘다녔습니다...

원래 목적은 100엔 스시를 찾는 것이었는데
이거 원~~~ 아무리 물어봐도 영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 분은 제 말을 끝까지 들으신 다음에....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십니다...
친절하게 답변주신 건 너무 감사드리지만.. 알아들을 수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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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HMV에서 이것 저것 구경도 좀 하면서 또 물어봤지만
정말 100엔 스시집 찾기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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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다가 또 시부야 109 백화점 있는 처음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부야는 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길을 물어보면 편합니다.
워낙 잘 보이기 때문에 시부야의 랜드마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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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백화점 건너편에는 지우히메가 나오는 광고판이 있습니다.
머라고 써있는지...ㅠ.ㅠ
확실히 언어를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혼자 돌아다닌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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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차여차 또 백화점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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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밀리오레나 두타 급의 매장이었던 것 같은데
매장 하나가 차지하는 넓이는 훨씬 넓습니다.
여유도 있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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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매달아 놓은 모습이 독특해서 찍어봤는데
찍어놓고 보니 그냥 그렇군요. ^^ 당시엔 꽤나 예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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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정말 예쁜 분이 카운터에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럭키 ^O^V)
멀리서 몰래.. 도촬을..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진짜 예쁜 분이었습니다.
(태클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어차피 판단은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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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리를 방황하던 중
간신히 한국 분을 만나서 100엔 초밥집에 왔습니다. (결국은 한국분을 만나서 ^^;;;)

어휴...ㅠ.ㅠ 고생이군요. 정말로.
그래도 초밥은 맛있었습니다.
고급 초밥집 만 하겠습니까만... 한국의 왠만한 일식집 보다는 훨씬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초밥을 만드는 모습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도 많고 없어지는 양도 많은 만큼
초밥을 만드는 엄청난 손놀림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였습니다...

시부야에 가시면 100엔 스시집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배고픔과 재미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주니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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